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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런선거가?!
  •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2-12-26






세상에이런선거가?!


우리는 과일로 투표한다!

과일로 투표하는 나라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케냐는 국민의 3분의 1이 문맹입니다.


2005년 케냐의 독립 이후 새 법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될 당시 투표용지에는 바나나와 오렌지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글씨를 모르는 유권자가 많기 때문에 ‘찬성’은 바나나에, ‘반대’는 오렌지에 기표하도록 했습니다.


어린이도 투표가 가능하다고?

어린이 참정권’을 보장하는 나라, 코스타리카

 

✔ 중미의 작은 나라 ‘코스타리카’에서는 18세 미만의 어린이도 투표할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은 선거일에 어린이 박물관에서 성인 투표소와 똑같이 만들어진 투표소에서 투표합니다.

✔ 이 투표 결과는 실제 선거 결과에 반영되지 않지만, 개표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선거에 관심을 갖게 하고 정치인들에게 미래 유권자들의 선택을 알려줌으로써

아이들을 위한 정책 · 공약에도 관심 갖도록 유도하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투표하면서 의논도 한다!

이란의 공개 투표장

 

이란은 비밀투표가 아닌 공개투표로 선거가 진행됩니다.


천막이나 가림막이 없는 공개 투표장에서 투표를 하기 때문에 서로 누구에게 투표하고 있는지를 얘기하기도 합니다.


버튼만 누르면 투표가 끝?!

전자투표의 메카, 인도

 

인도는 2004년 하원 총선거 때부터 전자 투표가 도입되었습니다.


전자 투표에는 정당명과 정당을 상징하는 그림이 모두 표기되어 있어 원하는 정당을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때문에 문맹인 사람도 누구나 쉽게 투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공누리 마크 홍보과(02-3294-1024)에서 제작한 세상에이런선거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정책]을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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